씨씨스테이(CC Stay) https://www.instagram.com/ccstay1?igsh=MXRkaGhkeHFvZ291dg==, https://rev.yapen.co.kr/external?ypIdx=74261, https://map.naver.com/p/entry/place/1117161196,   Couple Camping Stay(신축) 춘천숲체원 입구   캠핑하는 감성으로 자연과 벗하는 공간 앞산과 뒷산이 포근하게 감싸주는 산뷰 공간 세상일로부터 멈추게 도와주고, 눈을 감고 새소리를 들으며 자연과 교감하는 숲멍 공간     (외부) 정면에서 봤을 때 뒷산을 배경으로 화이트톤 박공 지붕 형태의 커플 같은 두 독채 스타일 숙소가 좌측으로는 본채(White), 우측으로는 별채(Wood)로 마주하고 있다. 숙소에 들어서면 푸른 잔디밭이 편안함을 주며, 그네 의자에 앉아서 바라보는 앞산의 풍경이 그림같다. 숙소 뒤편으로 돌아가면 세상과 단절된 나만의 공간으로 자연의 편안함을 느끼며 뒷산을 감상하며, 세상일로 지친 마음과 몸을 달랠 수 있다.  정자 공간은 캠핑 온 기분을 낼 수 있으며 바비큐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내부) 입구의 테라스는 웰컴 공간으로 외부와 내부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계절에 따라 차마시는 공간, 물놀이 공간, 파티 공간 등으로 멀티 스페스로 활용된다. 이곳에서 격자 통창으로 바라보이는 뒷산을 보며 자연의 안식을 느낄 수 있다. 본채는 전체적으로 백색톤의 깨끗한 이미지를 주며, 마감은 목재를 활용하여 자세히 보면 낙엽송의 독특한 문양을 감상할 수 있다.     현관 입구를 들어서면 기다랗게 늘어선 아일랜드 식탁을 사이로 주방과 욕실이 마주하고 있으며, 주방과 욕실의 수평 픽스창 너머로는 앞산과 뒷산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이 공간을 지나면 높은 박공형 천장이 탁 펼쳐지며 개방감을 주는 침실로 이어진다.  압도적 크기의 오각 통창으로 비치는 앞산이 계절에 따라 푸르름과 붉음, 백색의 풍광을 선사하며, 오각 통창 앞의 빈백 소파에 누워 이러한 앞산을 바라보며 자연이 주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별채는 본채처럼 목재로 마감되었으나 낙엽송의 독특한 문양을 그대로 살렸다. 현관 입구를 들어서면 오두막 같은 느낌이 들며, 높은 층고의 박공형 천장과 오각 통창이 시원한 개방감을 준다. 침실 공간인 다락으로 올라가면 커다란 오각 통창을 통해 앞산을 즐기고, 작은 픽스창을 통해 뒷산을 감상할 수 있다. 2개의 독립된 건물로 구성된 CC Stay는 각각의 특색을 지녔고, 여행자와 자연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가림막을 통해 가림막 아래의 세상과는 단절을 통해 지치게 하는 세상일로부터 멈추게 도와주고, 가림막 위의 자연과는 연결하여 편안함과 쉼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잠시 멈추고 자연과 벗하며 하나될 수 있는 CC Stay를 체험해 보자.         , 펜션소개, 공지사항, 갤러리, 예약하기, https://map.naver.com/p/search/cc%20stay/place/1117161196?searchType=place&lng=127.7683399&lat=37.9658234&placePath=/booking?bookingRedirectUrl=https://pcmap.place.naver.com/accommodation/1117161196/room?theme=place&entry=pll&c=15.00,0,0,0,dh